계절을 따라 옷을 바꿔 입는 여느 나무와는 달리 상록수는 언제나 단 한가지 맑고 순수한 빛깔로 세상과
사귑니다. SSC의 기상도 상록수와 다를 바 없습니다. 1971년 S.S.C가 탄생한 이후로 변치 않는 의리와
사랑으로 쌓아온 회원들의 우정은 40년을 흘러 한 세대의 성장과 같이 했습니다. 40년 동안 SSC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냈던 회원들은 삶의 현장에서 자기 자신은 물론, 사회를 위하여 보람된 자신만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습니다.
SSC는 일년에 경찰대학장배 축구대회(5월)와 대학클럽축구대회(U-LEAGUE) 등의 각종 축구대회 참가와
새내기 축구대회(3월), 백마기 축구대회(9월)를 개최하여 숭실대 학우들의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
니다.
봄에 개최되는 HOME COMING DAY에서는 졸업하신 선배님과 재학생 뿐만 아니라 선배님들의 가족까지
동참하여 화합의 잔치를 벌립니다.
여름방학 드넓은 모래사장의 전지훈련은 대학생활에서 손꼽을 수 있는 추억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가을에 개최되는 총 동문회에서는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그 외에도 회원 개개인의 기쁨, 슬픔을 진정으로 같이 축하하고 위로해주는 일은 한 가족, 한 친척들 간의
모임과 다름이 없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니 만큼 우리는 스포츠로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알고 즐깁니다. 깃털
처럼 가볍게 차고 달리고 부딪히고 넘어지며 돌처럼 무겁게 의리와 사랑을 중요히 여길 줄 아는 것은
SSC의 자랑이며 선후배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에 숭실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날씨의 변덕에 상관없이 공처럼 정직하고 아름다운 축구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탁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상아탑으로서 자신들의 의연한 삶을 표현하는
코끼리처럼, 그리고 흐르는 세월을 따라 그 높이와 푸름을 더해 가는 상록수처럼 숭실축구클럽(SSC)은
축구를 사랑하는 대학생으로서의 품위와 패기를 잃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 동문회의 미래는 영원할 것
입니다.  

 

 

1971년         숭실스포츠클럽 창립

1997년         SSC 동문회 정식 발족

2002년 3월     SSC OB 축구동호회 발족

2002년 9월     SSC OB 동문회 홈페이지 개설( www.sscob.or.kr)

2002년10월     SSC OB 축구동호회 운동장 모교구장으로 확정(매주 일요일 오전 7 ~ 8시)

2003년 5월     SSC 통합 홈페이지 개설( www.ssco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