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 OB 뉴스

<7월 넷째주 모임 후기>

안녕하십니까? 26기 총무 이봉규입니다.

장마가 물러간 줄 알았는데 오늘 하루 엄청나게 퍼 부었습니다.

호우주의보까지 내리며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동안 잘 피했던 비를 오늘 하루 1년치 다 맞은 것 같습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25분 정도의 회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 많은 비를 맞으면서도

폭풍우 같은 열정으로 운동장을 뛴 회원분들의 운동 후기

바~로 들어갑니다.

1. 오늘은 SSC 2팀,장승백이 1팀으로 3파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2쿼터는 SSC대 장승백이,
3쿼터는 SSC 자체경기, 4,5쿼터 SSC대 장승백이로 게임을 했습니다. 수중전이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임에 웃음꽃도 많이 피웠고 체력도 많이 소진시킨 시간들이였습니다.
끝난 후 샤워하면서 개운한 맛으로 운동하는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2. 점심식사는 따뜻한 순대국으로 추워진 몸을 추수렸습니다. 12기 선배님들이 점심식사를 찬조

해주면서 더욱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 점심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부상중

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서 심판을 봐주신 고동환 선배님과 정태훈 감독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

다.

3. 우리 회장님께서 고향에서 직접 따고 열심히 씻어오신 오이를 30여개 찬조해 주셨습니다. 정리

할 때보니 다 없어졌으니 누군가가 다 먹었음이 확실합니다.ㅋㅋ. 장승백이팀에서도 김밥 15줄 정

도와 막걸리를 찬조해 주셨습니다.

4. 다음주와 다다음주 일요일( 7월 30일,8월 6일)은 가족과의 오붓한 휴가를 즐기시라고 운동을 쉽

니다. 이럴 때 가족에게 충성하셔야 8월 중순부터 다시 운동 나오실 때 편하게 나오실 수 있을 거

라 생각합니다.^.^

5. 재학생 전지훈련이 8월 11일~13일(2박 3일)까지 대천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동호회에서 일정금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스트라이커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선배 2분께서 치열한 경쟁을 했지만 아쉽게도 한 명에게만 골이 생겼습니다.

아쉬움이 크겠지만 그래도 2분이 서로 선의의 경쟁이 있었기에 발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스트라이커를 구하지 못해 고생하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스트라이커 경쟁 뿐만 아니라 미들필더나 수비수 그리고 골키퍼까지도

위에 2분들처럼 서로 선의의 경쟁으로

모두가 발전하는 SSC가 되길 기원하면서

(그러려면 꾸준히 많은 인원이 참석해야 겠지요!!!...)

오늘의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8월 13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p.s. 사진 보내주신 배정열 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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