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 OB 뉴스

<8월 셋째주 모임  후기>

안녕하십니까? 26기 총무 이봉규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오늘도 하루 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도 아닌데 말입니다.

내일도 온다고 하니

비가 우리와 친해지고 싶은가 보네요.^^

그래도 우리의 운동은 이까짓 비로 쉬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운동은 이어갔습니다.

올 해 두번째 맞는 수중전 이야기 들어갑니다.

1. 오늘은 날씨 때문에 많은 회원이 참석치 못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원님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20여명의 회원분들과 재학생 4명이 참여해 줘서

    11명을 어렵게 채운 상도와 3파전으로 진행했습니다.

   
2. 첫게임과 두번째 게임은 상도와 대결을 세번째 게임은 자체경기로,

    넷번째 다섯번째 게임 상도와 대결 후

    마지막 게임은 GOB팀과 YOB팀으로 나눠져서 자체경기를 한 후

    롱 슛 대결로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3. 한마음 축구대회가 9월 말경에 공식적인 이름을 달고 1회대회를 계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감독님께서 추후 공지사항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4. 9월 3일에는 중대부고 팀과 평가전이 있을 예정입니다.

5. 조용히 은근히 묵직하게 저보다 더 집행부 일을 하시는 21기 남진헌 부회장님 생일파티가
 
    조촐하게 사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집에 와서.

그리고 회사에 가서,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축구를 했다고 하면

다들 놀라곤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말입니다....

그 폭우 속에서 어떻게....?

힘들지 않던??.....재미도 없지 않나???
 
왜 고생을 하지????....등등등....으로....

예전 첫 수중전에서 느꼈던 그 느낌을....

오늘 느낀 수중전의 그 느낌을....

아시는 분들은 계속 운동을 나오실 것입니다. 또.

모르시는 분들은 여전히 ????만 달고 있을 것이고요.

진정으로 느껴지는 것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딪혀 다가 와야 하지 않을까요?

한 주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웃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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